https://www.rollingstone.com/glixel/news/how-activision-uses-matchmaking-tricks-to-sell-in-game-items-w509288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데스티니 시리즈 등을 제작 유통하는 액티비전의 한 특허가 북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

 

해당 특허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시 소액결제를 한 유저의 여러가지 정보(레벨, 아이템, 네트워크 레이턴시 등)들을 분석하여

 

무과금 유저(혹은 저렙 유저)와 매칭시켜 무과금 유저(혹은 저렙 유저)의 과금을 유도 하는 것이라고 함.

 

 

의도적으로 무과금/저렙 유저들을 과금/고렙 유저와 싸우게 하는 방식.

 

 

욕 쳐먹으니까 액티비전은 "그냥 테스트만 해볼려고 한거임!" 하고 변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