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한국사 시험에서 ‘물고문’ 등 표현이 나온 근ㆍ현대사 일부 문항을 ‘좌편향 문제’로 규정, 반대 성향의 출제위원들을 솎아내는 대책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244228&sid1=102&mode=LSD


???: 좌편향적인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