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심리 연기…새 변호인이 재판준비 마치면 재개"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한 박근혜 전 대통령(65)에 대해 법원이 '더는 재판을 늦출 수 없다'며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새 국선변호인이 사건을 파악할 때까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심리를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9일 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공판에서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더는 국선변호인 선임을 늦출 수 없어 직권으로 선임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0622&iid=49623514&oid=421&aid=0002998653

죄송하옵니다 마마 소인이 힘이 없어서 마마를 지켜드리지 못했사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