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harvard.edu/gazette/story/2017/09/harvard-researchers-help-develop-smart-tattoos/?utm_source=SilverpopMailing&utm_medium=email&utm_campaign=09.29.2017%20%281%29

대충 미천한 영어 실력으로 읽어본결과라 전부 "카더라"체로 쓰겠습니다.
체내의 수분량, 혈당 등 으로 색이 변하는 염료 연구인것 같습니다.
돼지한테 테스트해본것 같고 주변으로 확산 되는것이 아니라 고정 되는 염료로 타투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 변화는 휴대폰으로도 확인가능하며, 이미 어플도 만들었다는것 같습니다. 다만 논문이 아니라 오차율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특수한 빛 으로 확인 가능하게도 가능하여 평상시에는 안보이고 특수한 빛으로 확인 하는것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특수한 빛이 휴대폰으로도 확인 가능 한것 같구요.

제대로된 논문이나 발표도 아닌데 가져온 이유는 제생각에 발전 가능성이 매우 뛰어나서 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혈액으로 진단하죠. 그럼 각 질병, 대표적 질병만 진단 가능해도. 혹은 의심 가능해도 조기진단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전 아직 당뇨가 없습니다만. 외가 혈통의 30세 이상 전 친척들이 당뇨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혈당체크와 식단조절을 하고있구요. 만약 저 연구가 사실이고, 신뢰할만한 오차율을 가진체 출시 된다면 하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