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들이 무분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가 이용률 저조로 잇따라 폐기,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운영하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18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