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한일관 대표 김 모씨가 본인이 거주하고 있었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탈때,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김 모씨의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한 마리가 크게 짖으며 김 씨를 이빨로 물었고, 김 씨는 개의 공격을 받은 이후 패혈증을 앓게 되었는데 결국 사흘 만에 사망.






































최시원은 평소에 개가 다른사람을 물고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목줄을 채우지 않았으며,

심지어 개에 물려 피해자가 죽은날(10월 3일)의 이틀후인 10월 5일에도  개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음. 








또한 최시원의 여동생은 피해자가 사망한 10월 3일 당일 개의 생일을 축하는 사진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