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요즘 진짜 개ㅂㅅ 같은 글보면 댓글도 안 달아줌.
[5]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인생의 위대한 '한 발자국' 본 부부 반응.
[12]
-
계층
도쿄대공습주의)2차세계대전당시 왜 미국은 일본수도 도쿄에 핵폭탄을 떨구지않고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궛을까?
[20]
-
연예
엔믹스 설윤
[7]
-
연예
엔믹스 한 장
[4]
-
연예
사나
[9]
-
유머
멸망하게 맞는거 같은 만화
[13]
-
연예
뉴진스 다니엘 근황
[27]
-
계층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15]
URL 입력
- 계층 43세 니퍼트 구속 [36]
- 유머 여자친구가 손가락은 넣게 해주는데 보지는 못하게 합니다 [15]
- 유머 ㅎㅂ)민쯩 검사 나왔습니다 [26]
- 계층 마약혐의 오재원 평소 인성 [20]
- 유머 어린이날 걸그룹 SNS 대참사 [12]
- 계층 썸탈때 야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10]
성철이
2017-10-24 17:47
조회: 6,550
추천: 0
살인 전과 50대,출소 5개월만에 또 살인..노래홀서 흉기 휘둘러과거 호프집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12년형을 살고 최근 출소한 50대 남성이 노래홀에서 흉기를 휘둘러 손님을 숨지게 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노래홀에서 다른 손님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장모(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개방형 노래홀에서 A(55)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형태의 노래홀을 친구와 함께 찾은 장씨는 A씨와 다툼을 벌인 후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A씨의 복부를 찔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조사결과 사건 당시 만취한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려고 했던 장씨는 자신의 차례가 오지 않자 소란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A씨와 말다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욱하는 성격을 이기지 못해 흉기를 가져와 찔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전과 24범인 장씨는 2005년 1월 광주 북구의 한 호프집에서 당시 40대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검거돼 12년 형을 선고받고 올해 5월 만기 출소했다.
EXP
1,161,935
(6%)
/ 1,296,001
초 인벤인 성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