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4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9]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1]
-
계층
폐지 줍줍
[7]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1]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3]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서양문화 TOP1 ㄷㄷㄷ [14]
- 이슈 드디어 여사님 컴백 [7]
- 기타 고기집 후식 4대장 [14]
- 기타 낚시꾼 피셜 가장 맛있는 회 탑5 [10]
- 이슈 그 사이트에서 오세훈 욕하는게 어이없는 이유 [9]
- 기타 당신의 술자리 취향은? [5]
소울딜러
2018-01-18 14:08
조회: 10,722
추천: 6
혼돈의 무고 사건눈 맞은 택시기사와 성관계 "강도 강간 당했어요"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090930000154 ○…다른 남자(택시기사)와 성관계를 갖은 20대 주부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이 같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 고소장까지 냈다 결국 덜미를 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30일 남자친구에게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무고)로 A(2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기장군 한 모텔에서 택시기사 B(36)씨와 성관계를 갖은 뒤 남자친구인 C(27)씨가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고 따지자,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강도 강간을 당했다"고 허위사실을 신고하고,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녀 4명을 둔 주부 A씨는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남편(30)과 이혼소송을 위해 법원에 가려고 B씨의 택시를 탔다. '눈이 맞은' 이들은 법원대신 모텔로 향했고, 성관계를 맺었다.
EXP
998,764
(93%)
/ 1,008,001
소울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