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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s
2018-02-22 17:56
조회: 4,106
추천: 0
경찰서 여자화장실 몰래 훔쳐본 경찰 간부 벌금형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을 몰래 훔쳐본 경찰 간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장기석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경감(45)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24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치안과 질서유지를 본분으로 하는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며 “다만 아무런 범죄전력이 없고, 20년 넘게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한 차례의 징계도 받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한편 A경감은 지난해 10월 직위해제 조치 됐으며, 지난달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222161206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