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파요...

지금까지 환승해온 캐릭을 보자면
코토리☞ 호시조라 린☞ 히라사와 유이 ☞ 나카노 아즈사☞ 호토 코코아 인뎅...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코코아의 빅팬 중에 한명으로 남아야하지 않나 싶파요...

근뎅 위에 환승해온 캐릭을 보니 다음이 있다면 치노가 될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드네여... 머 생각뿐입니당...

                      (코코아는 로리가 아니당~)

저는 다음이라는 말을 더이상 최애캐릭에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코코아뿐입니닷!
상냥하고 예쁘고 항상 기운넘치는 우리의 코코아에게 충성충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