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굿즈자랑글이네요.


작년에 예약을 받았던 사에카노 에리리, 카토, 우타하가 전부 왔습니다.


에리리, 카토는 진작 왔는데 우타하 오면 같이 풀어놓으려고 보관만 하다가 오늘에야 개봉했습니다.



박스샷!



셋다 이쁘게 잘 뽑힌것 같아요.


우타하랑 카토 옷은 약간 고무재질? 그런걸로 되어있어서 질감도 좋구요.


예약할때 우타하 얼굴 조형이 약간 애매하단 느낌이었는데 실물은 괜찮네요.


아주 만족입니다.



예전에 온 사에카노 굿즈들..ㅋㅋ


점점 더 늘어나겠네요. 옷갈아입는 시리즈랑 우타하, 에리리 수영복도 있고..




그리고 (자칭)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치코입니다.



솔직히 잘 뽑혔네요. 역시 알터..



뒷태도 이쁩니다.




마지막으로 신사분들을 위한 샷









흰색이면 실망할뻔 했는데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