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후미카부터..



뭔가 너무나 익숙한 복장이라 신선함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

알터답게 무난하게 잘 뽑혔는데 가격 생각하면 아쉬운 느낌..

그런 느낌이 피규어입니다.

정말 묘하게 아쉬워요. 요즘 알터가 가격을 너무 세게 불러서 그런건지 ㅡㅡ


그리고 아래는 바니걸 1/4 카토입니다.



폰카가 개똥같아서 별로 이쁘게 안보이는데 실제로는 이쁩니다.



우타하는 가슴이 너무 괴물같이 크게 표현됐는데 카토는 딱 적당히 이쁘게 묘사된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에리리는 바니걸복장이 애처로워서 안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