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에서는 아주 좋게 보는데, 미연시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거의 맹목적이었던 아이가 순식간에 백합 NTR당하는거 보니 멘탈이 휘청 해버리네요. 모의고사가 목요일이라 다행이지 오늘이였으면 시험 큰일날뻔;


남 입장에서 볼땐 암것도 아니였는데 역지사지해보니까 진짜 완전 뭐 이딴 장르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역시 순애가 짱이에요. 백합도 순애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