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기름칠좀 하셨는지요

전 몇개 집어먹었다고 배가 더부룩하네요

매년마다 가십거리가 있어서그런지 시간이 참 빨리 오고가는듯한 느낌이드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한해가 훌쩍가는거같습니다

추석지나고나면 다음달엔 롤드컵이있을거고 다다담달이면 이제 티비에서 연예대상이니 연기대상이니 들리겠죠..

작년추석때쓴 소아온3기 이야기가 이젠 1년이 지나서 볼수있는날이되었군요

어떻게 잘그려낼까하는 기대감만 소소하게있습니다.

다들 평안한 연휴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