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열심히 보고 세컨드 시즌도 그렇고 bd정발까지 사모으고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키즈모노가타리를 보고생각한거지만...


- 팬티를 보여줌
- 입던 팬티를 부적쓰라고 줌
- 가슴만지게 해줌
- 흡혈귀 된 방항중에 열심히 서포트해줌
- 부반장 자리에 앉혀서 계속 썸탔음



이렇게 까지해놓고 정작 다른애랑 사귀는 남주

이거보고 이 작품 연애노선이 좀 맘에 안들어서 그 뒤로 잘 안보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