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봤는데

3일동안 보거서 쓰는 느낌이네요

바이올렛처럼


이때까지 제 최애애니는 우주명작시로바코 였지만

순위를 내주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그렇다고 해도 우주명작 마지막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어여 ㅠㅠ)


오늘로써 리뷰아닌 리뷰는 마지막이지만


눈이 너무 높아졌을지 다른 애니 작화보면

왠지 너무 적응 안될거 같아요


너의 이름은때 겪은 현상인데 애니를 잠시 쉬어야 하나.. 걱정입니다


쿄애니 작화진 다죽었을꺼 같은데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엔 뭐볼지 찾으러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