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건강하던 녀석이 아직도 퇴원을 못하니깐 걱정되네요

2012년4월에 처음 데리고 왔는데 벌써 6년하고도 반년이 지났습니다

토요일 밤에 면회하러 갔는데 하필 그때 강아지가 차에 치여 가족들이 통곡하면서 데리고

오는걸 보니깐 더 걱정되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