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사실 일상물을 잘못봅니다.

이제까지 본 작품들도 손에 꼽을 정도네요;

당장 생각나는건 음...

주문토끼

논논비요리

정도일 만큼 정말 폭이 좁습니다.

이후에 다른 작품들도 보려고 시도를 해보았는데...

중도하차가 많이 일어나네요^^;

작년에 다크호스였던 유류캠프도 봐야하는데...

후...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