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사람들이 이번분기 드디어나온다느니

기대작이라느니 뭐니 초반부터 말 많은 그작품

청춘돼지를 봤습니다


전 사전에 지식없이 봐서

그냥 연애물이거니 했는데


이거 보면볼수록


왜 모노가타리가 생각이 나죠??


주인공과 주변 여자들의 기묘한 일들

주인공이 여주를 도와주며 연인발전

그 과정이 매우 흡사?? 한 느낌

차이점이라면 하나는 일본문화이고 하나는 서양 양자역학 이라는 느낌??



재미있었슴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마이와 마이동생 얘기가 젤 재밌었어여


제목에 바니걸 있는데 바니걸씬이 적은게 불만이라면 불만입니다.


원작을 안봐서 2기 가능성?? 은 모르겠네요

나와도 안나와도 어색한건 없을거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