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밑에 우편 왔다고 하셨을 때에는

정말 아찔했습니다만

다행히 본명으로 적어주셨네요.

예전에 이벤트 하셨을 때처럼

닉네임으로 적어주셨으면 정말....






마트료시카처럼 봉투 속에 또 봉투가?!

뭐가 나올지 궁금하니까 얼른 뜯어보겠습니다.






코코아 캔뱃지!

사랑스러운 여동생 코코아네요.


코코아 넨도로이드 옆에 잘 모셔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