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저편 티비판 ova 극장판미래편 다봤네요


과거는 총집이래서 스킵


쿄애니의 액션작으로 봤습니다

특유의 쿄애니 스러움

특유의 발동작

그리고 특유의 손제스쳐


정말 예쁜 쿄애니의 케릭터의 액션

좋았습니다만

너무 정극이지 않았나 싶네요

쿄애니 만의 코미디

쿄애니 만의 연애달달함이 있는데 말이죠

너무 액션에 무게를 두지 않았나 싶은 작품입니다


물론 아이돌편에서 쿄애니 코미디가 잘 묻어났고

극장판 마지막엔 달달함이 잘 묻어났는데 말이죠


장점을 너무 숨긴 작품이 아닌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쿠리야마 케릭터 넘 귀엽고


이번작품에서 최애 케릭터는 앗키의 엄마! 야요이?던가????

진짜 진정한 씬스틸러가 아닌가 싶네요

엄마가 젤 귀엽..







그리고 오프닝 미노링 넘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