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다 넓고 푸른 파딱이 넘쳐나며
숲보다 상큼한 초딱들 뛰어다니며
금보다 가치있는 노딱분들이 웃던....
지금은 너무 삭아버린 애게ㅠ
이슬픔을 가장많이 삭아버린 검무딱지기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