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서 겸사겸사
애니메이트, 애니플러스샵, 국제전자센터까지 다요


뭔가 오픈을 민거 치곤 별거 없었습니다
뱃지나 작은 인형같은 굿즈들이 주로.
차라리 용산 애니메이트가 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역으로 홍대애니메이트는 본가 애니메이트가 생각날 정도로
충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