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번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지만 뉴비라구욧..! 크ㅡ린하고 따끈따끈한 신입 핑딱입니다! 3분기 타카기상 2기만을 기다리고 살고 있죠..


농담이고.. 가끔 예전 글들 들어가면 옛날 생각도 나고 하네요. 그땐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ㅠㅠ

사람들이 다 떠나간 게시판에서, 익숙한 분들이 보이면 괜시리 반갑기도 하고.. 그래도 완전히 죽어버리진 않았다는게 다행일까요. 저도 계삭을 한 번 했었는데, 떠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눈팅만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야밤에 센치해지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