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일 모르는거네요.

낮에 처음 소식접하고 되게 우울했는데 사건 정리되고 다시봐도 화가 나네요.

왜 많은 사람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열심히 자기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런 힘들고 괴로운 결말을 맞이해야하는지.. 하늘도 참 매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