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용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소감만 적자면, “역시 신카이 마코토”, “이번에는 이렇게나 노래가 많이?” 였네요.

그리고 신카이 마코토 작품(소설, 만화책, 애니) 깊게 파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작품마다 다른 작품의 내용이 나온다는 거 아실껍니다.
예: 별의 목소리의 “아가르타”, 별을 쫓는 아이의 “아가르타” 등

이번 날씨의 아이에도 다른 작품이 “여럿” 나옵니다. 이것도 나름 볼꺼리입니다.
“비”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작품 있지 않습니까? 그 작품의 배경이 신주쿠 3쵸메, 신주쿠 공원... 그리고 이번 배경은 그 근처의 ㅇㅇ(읍읍...).... 아니 저 캐릭터가 나이를 먹고 나왔네??? 으응??? 등등...

혹시나 한국에서 4D로 열린다면, “비”효과를 느끼 실 수 있는 4D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