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은 아래 글 쓰신 분처럼 저도 쇼코쨩이 나왔습니다.

쇼코 아니면 마이센빠이 나왔으면 했는데

마침 쇼코가 나와줬네요.




영화도 꽤 재미있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원래 어제 예매했었는데 보러 못갔다는거....

어제 조조 예매했다가 못 가는 바람에

오늘꺼 새로 예매해서 갔다와서 돈이 너무 깨졌다는 게 아쉽네요.



그거 말고는 원작 잘 살려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시간내서 보러 갈 가치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