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에 웃기다..설정 뭐 이러냐 하고 봤는데...

회차 진행 될수록 연출이나 스토리가 상당히 탄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냥 큭큭대고 볼만한 내용은 아니다 싶습니다.

생각보다 깊은내용인거 같습니다.

중반 이후에 재밌어지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