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넨도를 사보면서,

탈덕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요즘 작품을 많이 보지 않아서

귀멸의 칼날도 끝나고 몰아볼까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예전만큼 막 보질않아서 참;

이것도 삘이 와야 확 몰아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