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캐릭터와 작가가 생각한 히로인이랑

같거나 다른 양상이 나오면

정말 인기도에서도 너무 많이 차이가 나구나 싶습니다.

최근 하렘물들 면모를 보면 그런 부분도 많이 보이고,

약속된 히로인이라던지

인기에 편승한 히로인이라던지

흠...

참 저런 부분들이 하렘물 자체 특성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