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까지는 좀 참아보려고 했는데...

음원까지 그 지경이면 제가 뭘보고 펀딩한지 모르겠더리구요.

진짜 이번일로 성우에게 개인적으로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후원금 그렇게 모였으면 좀 생각을 달리 해볼수도 있는 일을...

다시는 후원 펀딩 할 것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