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샵에 3번째로 구매한 게임이 되겠네요.

첫번째는 방인어

두번째는 기적의 분식집

그리고

세번째 썸썸편의점

방인어는 7년째 완결을 못보고 있으니

논외로 치고 기적의 분식집을 굉장히

재밌게 해서 스팀에 등록되자마자 구매 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히로인을 3명으로 늘리고

선택지도 좀 더 다양하게 주더군요.

1회차는



아델라라는  캐릭터로 1회차 엔딩을 보았고

나머지 히로인들도 볼 예정이긴 합니다.

전작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네요.

역시 1가지 집중한 캐릭터와 3가지 나눠진 캐릭터들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돈값은 해서 아깝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