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하는 소행성






그렇죠 역시 키라라계 일상물이라면
3화쯤이면 백합향기 진득한 일상을 보여줄 시기죠
부활동? 그건 그냥 소재일 뿐이에요!
중요한건 백합입니다! 백합!!


사실 재밌거나 하진 않는데 그래도 일상물 난민 대피소 역할을 하는 애니이니 보고 있습니다








2.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여캐들이 다들 예뻐서 보기가 좋습니다 흫흫흫


실험실 들어가서 관련 분야 논문 읽고 실험 하고
실험실 옆에 딸린 준비실에서 먹을거 해결하는 등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허상의 이야기일 뿐이지만
어쨌든 재미도 있습니다


오프닝을 보건데 하렘 아니고 그냥 순애물인 듯 하고...






3. 이종족 리뷰어즈


준 야애니입니다.


실제로 하는 장면이 대놓고 묘사되진 않고 아랫도리는 남녀 모두 가려지지만
여캐의 흉부는 그냥 그대로 나옵니다. 모자이크 없어요. 신성한 빛줄기 없어요. 그냥 나옵니다.







그런 애니에서는 역시 계속 가려진 채로 나오면서도
나름의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는 법이죠.


메이들리쨩 귀여워요...
성우도 페코린느 성우고...
게다가 꺼무위키를 보니 으흫ㅎ흐흐흐흫흐흫흐ㅡ흐흫 그런 아이구나 메이들리쨩 읗흫ㅎ흐ㅡㅎㅎ흐ㅡ흫





4. 방캠프 (헤야캠프)



유루캠프 외전격의 짧은 애니입니다.

나데시코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근데 시마린이 안 나오네요. 아쉽습니다.


...좀 많이 짧긴 합니다.
본편 2기를 기다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