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중해서 재미있더군 .

코노스바도 이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 ?

이제 오버로드를 볼까 코노스바를 볼까 고민 중인데

어떤 것을 먼저 보는게 좋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