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일이라 꿈이었는지 실제로 본내용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남니다.
그때 뿌요뿌요2 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었고 그림도
귀여워서 지금봐도 귀엽죠..
많이 했었던거 같은데요 아무튼 기억에 의하면
뿌요뿌요 같은 애니를 하는겁니다. 더빙애니였을겁니다.
아르르로 추정되는 아이가 숲?같은데서 갑자기 습격받습니다. 상대는 후드같은거나 가면을 써서 얼굴이 안보이고
둘이 1대1 싸움을 시작하는데 뿌요로 싸웠던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중간과정은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천막같은데서
다시 만나는데 이 정체불명의 얼굴이 아르르랑 똑같이 생긴것  결과는 나는 나로 인정받고싶었다?  그래서 너를 없애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뿌요뿌요 실제 스토리 설정에 있는 내용이랑도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문제는 뿌요뿌요 애니라는게 팬디스크만 있고 이마저도 개그물에 가까운데 저는 도대체 뭘본것일까요...
천반지축 모험왕을 보면서 기억에 혼동이 생겨서 맘대로
지어낸건지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