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픈데 없이(한 번도 아픈적이 없네요;)

자기 혼자 잘 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랑 산지도 꽤 되어서;

나이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 중년의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 참고로 사진은 알 낳는게 아니라

밥먹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풀이 있는데

그거 먹으려고 해짚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