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극후반부의 암을 3기그대로 가져오나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네요
뭐.. 니세코이처럼 정해진 레이스였으니.. 이번에도 저는 실패했군요.
유이가하마 유이를 응원했는데 역시 앤딩은 유키노라니
뭐 결말자체는 불만이 없었지만 일본사람들의 감정을 완전히 공감하는건 역시 힘들어서 저렇게 빙빙둘러가는건 좀 답답했어요
아.. 재밌게 보던 애니 하나가 완전히 끝나서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