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조조로 예약 했습니다.

자리 널널하네요.

처음에는 150석에 74석밖에 안되어서;

아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보나 했더니

코로나 때문에 한 자리씩 띄어놨더군요.

영화 안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것도 몰랐네요;

하여튼 올해들어 오랜만에 영화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