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포테이블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군요.
역시 작화나 전투신은 타의 추종을 불허케 하는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14년 전에 했던 게임이라 스토리 하나도 생각 안 나서 원래 이런 내용이었나 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특전 받고 포토카드도 뽑아왔습니다.







그 특전 봐봐. 혹시 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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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ㅎㅎㅎ






사쿠라 애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