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사쿠라에게 감정 이입이 안되서 보고 나서도 뭔가 되게 찜찜한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더 볼까 합니다
얼터 VS 라이더 전투씬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