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고 하 다시금

저의 가슴을 태우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진짜 별 생각 안하고 하도 유명하길래 접해봤는데

지금은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보니깐 1화부터 진짜 재밌더군요.

그나저나



니아는 다시봐도 좋은 히로인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