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유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일상 코미디물입니다.
소소한 감동도 있고 우리 너구리 포코 너무 귀엽네요 ㅜㅜ
이 맛에 일상물 보는거 아닐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