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모른다는 말처럼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기에
이기고 지는건 딱 경기끝나고 5분이면 무감각해지고 가을야구는 종종 갔었고 우승전력은 아니라는
생각에 소소하게 데이트삼아 직관가고 일하면서 폰으로
보곤했던 두산야구.

김인식 김경문 커감독까지, 감독의 성향으로 나타나는
팀컬러가 좋아서 두팬했는데 올핸 참 한게임 한게임
보기 힘들더만.

1년만에 최악의 감독 바꿔주네요.

1년차에 망가진 팀 바로세우는건 타팀도 노력하니
성적은 큰 욕심 않내고
서울허슬두로 두산팬들이 원하는 게임
보고싶은 야구스타일 찾아주길 바램.

감독바껴봐야 지금의 코치진이면 크게 달라질것 없어서
기대없이 기사보다 코치진의 문제도 인지하고 변화를
준다니... 다행이고
내년시즌 끝나고 제발 김현수만 잡아주면 금상첨화.

2014시즌 두산야구.
원년올드팬(애지간하면 쉴드치는 광팬)
거래처 사장님도 창피하다던 역대급 개판친 한 해.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