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야구팬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던

2020 KBO 리그도 NC다이노스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리고,

2021 KBO 리그를 위해 10개 구단이 담금질을 시작했죠.

특히나 이번 시즌은 특급 신인들의 합류로 많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시즌이 될 수 있겠습니다.

덕수고 출신의 키움 장재영, 롯데 나승엽, 광주 일고 출신 KIA 이의리, 대구 상원고 출신 삼성 이승현 선수가 출격 준비를 하면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구단 신세계 이마트! 회심의 영입 추신수!!

대박이슈들 때문인지 야구게임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