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구단을 강하게 꾸리고 싶은데
뭔가.. 바뀌지 않고 있는 느낌 ㅋㅋㅋ

그냥 새로운 선수 말고 지금 있는 선수 강화부터 좀 해볼라고
박한이 선택.. 오늘 고긍 강화권도 좀 있으니깐 퇴근하고 해봐야 겠음

런칭 이벤트로도 강화권이랑 이런거 많이 줘서 그런지
확실히 실패 했을 때 4강 복구는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