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일차 영상입니다!... 꼬물이들이 꼬물꼬물 거리면서 꾹꾹이도 쭙쭙이도 하면서 젖 잘 먹었네요! 귀요미들!!

 

꾹꾹이와 쭙쭙이를 이 때 하는거고, 이 때 남은 습성이 커서도 가는 경우가 있데요 ㅠㅠ 그래서 꾹꾹이를 따갑게 제 허벅지에 양순이가 한 거군요?? ㅠㅠ

 

그리고 ㅠㅠ 에휴.... 어제 밤늦게... 꼬물이였던 얼룩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 영상을 보면... 꼬물꼬물 거리면서 잘 돌아다니던 애 였는데.... 너무 슬픕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잘 놀던 아이가... 어제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에 오니깐 움직이지 않는거예요.....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렸습니다...

 

제가 어제 나가지 않고.... 상태 계속 주시하다가 병원이라도 빨리 데려갔으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울면서... 죄책감에 빠졌고... 회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네요... 

 

다들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구... 도움도 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해버린 제가 정말 한 없이 원망스럽네요... 왜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까요....

 

영상을 보니깐 저렇게 돌아다니는게 젖을 제대로 못 먹는 것 같이 보이는데... 저 때 제가 알아차리고 병원에 데려갔어야하나 하나 하고 후회도 해보고...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3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보고 웃으며 정이 많이 들었던 얼룩이었는데... 저 중에서 제일 눈에 띄던 아이었는데.... 어미 몰래 치워주면서... 만져보니 다른애들보다 말라보인 것 같더라구요... 

 

미안하다... 얼룩아... 내가... 좀 더 빨리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나 때문이야... 정말 미안하고... 다음에는 부자집 사람으로 환생해서 배부르게 컸으면 좋겠어... 미안하다.... 얼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