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려묘 뚜루 이야기가 아닌 

제 친구가 키우는 망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망고는 성격이 왕소심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사람들을 너무 무서워해서 


입양 후 2주간 TV 다이 밑이나 소파 아래 숨어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엄청 울었어요

다행히 2주가 넘어가면서 조금씩 집안을 둘러보면서 적응하기 시작했죠


밥도 3주가 다 되도록 집사가 있으면 밥도 안 먹고 

눈치 보며 집사가 없을 때만 먹었어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장난감 놀이도 경계하느라 무서워 안 나오던 망고가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해서



   사교적인 뚜루와도 놀며 성격이 조금씩 활동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난 요즘 망고 집사가 야근하는 날은 혼자 있는 망고를 위해 

제가 찾아가 뚜루와 함께 놀게 해주고 있어요



자다가도 집사가 오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녀석으로 많이 변했어요 ㅎ_ㅎ

하잉~ 집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