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기타]로 분류되어서 제 그림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실지 의아해했지만
의외로 많은분들께서 봐주시고, 응원의 댓글도 달아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그림을 그려왔지만 이렇게 많은분들께서 호응을 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