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코스프레에 입문한,
인벤닉 '카르넬린'을 사용하고 있는
'프리이'입니다!
(프라이 아니에요!!)


매일 방문하고 자주 글을 써오던 인벤이지만,
코스프레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기분이 새롭새롭 하네요!






항상 올리던 게임 스샷이나 자캐짤이 아닌
사진으로 글을 쓰려니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자다가 이불 뻥뻥 찰만한 글들은
인벤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 충분히 써왔기 때문에!

찾아서 지우고 싶은 과거는 이미 널렸기 때문에!

과감히 작성을...





(글 쓰고나서 10분 후 모습)





어쨋든
제가 코스프레로 보여드릴 캐릭터는...

파판을 해본 사람은 다 안다는!

너무 이쁘고 잘생기고 귀엽고 멋있는
귀족 집안의 도련님!

'파이널판타지14'의 주인공!(아님!!)





'알피노' 입니다!
(실제 대사 아닙니다... 제가 만들었던 짤이에오...)



사실 제가 이 캐릭터를 처음 봤을때 부터
코스프레를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은 아니고...


저는 흔한 자캐 덕질형 플레이어라
폴더에 자캐 스크린샷이 가득한 것이 정상인데,

파판은 딱히 마음에 드는 커스텀마이징이 없어
스크린샷 버튼이 장시간 방황하던 중...
 
제 마음에 딱 드는 NPC의 등장 덕분에









처음엔 이렇게 그냥 주변을 평범하게(?) 멤돌며
이 각도 저 각도에서 스크린샷을 찍다가...

찍으면 찍을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과
점점 자캐로 만들고 싶은 왜곡된 욕망에 사로 잡혀






이렇게 자캐인척! 하는 스샷들이나 찍다가...

그럼에도 욕망과 덕질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이 지경까지..........

(할까말까 고민을 하던 저에게 불을 지펴줬던
파판14 서울 팬페스티벌에 이 영광을 ㅠㅠ)








(...)




그리고 원래 이 코스프레는
파판 팬페스티벌 참가 목적으로
경험도 없이, 아는 것 없이
쭈글쭈글 혼자서 수주샵을 통해 준비했던 것이었는데...


팬페가 끝난 이후 소장용으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스튜디오 촬영을 알아보던 중,

어찌 운이 좋게 연이 닿고 닿아

'Team HARA' 분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게되어
이렇게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 손으로 직접 이 글을 등록하긴 했지만...

이번이 저의 첫 코스프레이고
증명사진 찍을 때 빼고는 카메라 앞에 서본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갤러리에 다른 분들의 멋진 코스프레에 비해
어색한 부분이 많은 것은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럼 이만 소개를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른 사진을...!







'파이널판타지14 - 알피노 르베유르' 코스프레입니다!






"만나서 반갑군. 내 이름은 알피노라고 하네"





" 자네의 오버힐이라면...! 아, 아닐세... "










 
"장작 줍는 요령은 익혔으니, 걱정말고 기다리게"




 




"새로운 소환법을 시험할 때가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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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잘 보셨나요?
미숙했던 내용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코스프레는 여기서 끝!
이 아닌...

이번에 처음으로 해봤던 코스프레는
저에겐 정말정말 재밌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취미생활로 계속 해나갈 생각입니다!

단순히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입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닌
정말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혹시나 코스프레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남자 코스어 분들도 많아졌으면 ㅠㅠ)


그리고 저의 코스프레는 기회가 된다면
'Team HARA'의 객원으로 계속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 http://naver.me/5ElhSHad)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만나요!!!








코스팀명 : Team HARA
작품명 : 파이널판타지 14
캐릭터명 : 알피노 르베유르
모델 : 프리이 (@karnellin)
사진사 : 라 루네 (La LuNe)
스튜디오 : 언더그라운드 스튜디오
서포터 : 한미, 물망초, 카사바칩
의상 & 소품 제작 : 엔조이코스 (@Enjoy12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