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스포티비 뉴스)
자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틀레티코는 극성팬 '울트라스'중 일부 악성팬이 사용한 것입니다.
그들은 상징색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응원 도구처럼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사진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때입니다.
원래 2010년대 중반부터 한국인들이 구단에 항의를 했고 아틀레티코의 홈경기장에선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됬지만,
이렇게 중립구장이나 원정에서는 극성팬들 중 전범기의 뜻을 알고도 사용하는 악성 팬들입니다.
사건이 터질때마다 저를 비롯한 아틀레티코 팬분들은 아틀레티코 구단 측에 다시 한번 메일을 보내며 
이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중계 중 캡처 화면)

두번째 아틀레틱 빌바오입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축구팀이고 
그러므로 욱일기를 사용한 사실이 널리 퍼지지도 않았고 구단에 항의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에 구단에 항의 메일을 보내서 꼭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분들은 아마 욱일기에 대한 인식이 잡혀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두 팀 다 구단 측이 사용한것은 아니지만 
아틀레티코의 경우는 원정이나 중립구장에서는 제재가 제대로 안되고 있기에,
이번에는 유럽축구 전체에 욱일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구단측이 욱일기를 사용한 경우의 팀이더라도
그 팀이 조롱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기 보다는
우리가 항의를 하여 바로 잡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